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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에서 소속 공무원이 아래 직원들로부터  그동안 식사대접을 받았다는 신고를 당했다고 한다 .

순서대로 해당 공무원의 점심을 접대하는 것으로 소위 ' 모시는 날 '이라고 한다 .

밥값이얼마나 한다고 후배들의 지갑까지 열어가며 먹어야만 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.